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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남양주협동조합, ‘화재의 숲에서 새로운 희망을’ 협약식
박현기 기자 | 승인 2023.03.04 11:04
에코남양주협동조합은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체험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남양주시 사회적 기업인 에코남양주협동조합, 아이우디, 주)두루행복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및 교구, 물품 지원 등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일 년 동안 진행되는 에코남양주협동조합의 소외계층을 위한 임업과 산림 체험 및 정서지원 가족캠프 지원사업 출발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0개 센터와 3D 융복합 지도사협회가 함께 자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기업인 에코남양주협동조합은 2023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의 임업 산촌 체험관광 부분에 선정됐다.

이 지원사업은 4년째 지속사업으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강원 등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운영되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녹지여건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을 조성하고 소외계층의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정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임업 산촌 체험 관광 부분의 경우 산촌문화의 확대와 성장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3년 이전의 산촌 상생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에코남양주협동조합은 양양과 가평 등 산촌마을과 도시의 다양한 주민들과 연결하여 소외계층 및 산촌마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 및 삶의 질 개선뿐 아니라 탄소중립, 환경보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촌마을 오리엔티어링, 산촌 마을 열매와 산촌 음식, 숲밧줄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눌 뿐 아니라 도시과 산촌 간의 인적 물적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0명이 넘는 산촌문화 경험과 교류가 있었으며 금년에도 남양주시지역아동센터,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서부희망케어, 용산교육복지센터, 도봉교육복지센터, 다문화 단체 등 다양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산촌만의 새로운 체험 관광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에코남양주협동조합 강소라 대표는 "에코남양주협동조합은 그 동안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숲체험, 모험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문제를 지지해왔는데 녹색자금 공모 사업과 같이 산촌의 열린 자연 안에서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의 기회를 주는 것은 많은 활동 중에도 매우 특별하며 이 과정에 사회적 기업이 함께 협업,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있다."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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