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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코로나19 방역관련법 위반 검찰 실형 구형
박현기 기자 | 승인 2023.01.19 19:21
백경현 구리시장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역학조사관에서 허위진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경현 구리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다.

17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정혜원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위와 같이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021년 12월 당시 시장 후보였던 백경현 현 시장은 코로나19에 확진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역학조사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이전 3일 동안 동선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성실히 응했다는 것은 확인되었다.

당시에는 증세가 크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으나 이후 증세가 악화되어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을 때 두 번째 전화를 받았고, 이에 대한 응대에서 ‘이틀 전에 다 이야기했다’며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 백 시장 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검찰은 2021년 12월,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역학조사관에게 거짓으로 동선을 진술했다고 판단, 2021년 12월 31일 방역관련 법령 위반으로 기소했다. 

백 시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2월 2일 오후 2시 10분 열릴 예정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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