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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수 의장,투명한 공개가 최고의 정책
박현기 기자 | 승인 2023.01.19 14:15
18일 열린 구리시의회 정례브리핑

구리시의회(권봉수 의장)는 18일 의회 멀티룸에서 2023년 1월 3차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권 의장은 브리핑을 진행하며 '투명한 공개가 최고의 정책'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날 안건은  집행부와 2023년 1월 3차 주례회의 안건으로 다뤄진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 운영 업무협약 보고 (여성가족과) ▲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평생학습과)  ▲제5기(23~26년) 구리시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복지정책과) 등이다. 이외에 지난주 거론됐던 구리시 관련 보도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에 대한 내용도 거론됐다.

브리핑은 권봉수 의장의 안건설명과 참석한 기자들과의 일문 일답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 운영 업무협약 보고' 구리시가 동인초에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내용이다.

권 의장은 "구리시와 동인초등학교의 긴밀한 업무협력과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필요하나‘다함께돌봄센터 6호 동인’이라는 명칭은 발음도 어렵고 사업 특성을 쉽게 알 수 없으니 명칭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는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신력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갖춘 기관이 선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구리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집행부가 의회가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사항으로 1월 중 임시회를 개회해 처리하기로 했다.

취재진과의 일문일답에서는 지난주 거론됐던 구리도시공사 관련 보도내용이 언급됐다. 

권 의장은 "해당 보도에 대해 집행부에 자료요구를 했으나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자료제출을 거부했고 감사 담당 공무원이 구리시의회에서 비공개로 몇 가지에 대한 확인만 해준 상황"이라고 밝혔다. 몇가지 사항중에서 구리시가 구리도시공사를 감사한 결과 5명의 전 현직원을 경찰에 고발한 것이 확인됐다. 

브리핑 내용에 대해 외부에 공개하는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서는 " '투명한 공개가 최고의 정책'이라는 소신을 갖고 의회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다만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거리현수막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당사자가 불법 현수막을 게첨하고 있다"며 '답답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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