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남양주
GTX-B노선 민자구간 협상대상자로 대우컨소시엄 유력
박현기 기자 | 승인 2023.01.14 16:41
GTX-B노선도

남양주시 “GTX-B노선 협상대상자 지정 계획 환영”

민선 8기 교통 분야 최우선 공약 실천 위해 행정력 집중할 것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가 남양주 마석에서 인천 송도를 잇는 GTX-B노선의 민자 구간 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GTX-B노선 조기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GTX-B노선 조기 개통’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최우선 공약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초청해 GTX D·E·F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GTX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GTX-B노선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오는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는 광역 철도 사업이다.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해 통행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에 대해 전 구간(L=82.7km)을 민자로 계획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민자 적격성 심사에서 두 차례 탈락하게 되면서 사업 구간을 재정(L=19.9km)과 민자(L=62.8.km)로 나누는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해 협상대상자를 찾게 됐다.

주광덕 시장은 “GTX-B노선의 우리 시 구간이 민자에 해당하는 만큼 국토교통부의 현명한 결단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매우 환영한다.”라며 “74만 남양주시민이 염원하는 이번 사업이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기쁘다. GTX-B노선 사업의 협상대상자 지정으로 사업추진에 힘이 실린 만큼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23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