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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개발제한구역국민협회, “국토부의 GB 해제 정책 강력 지지한다”
박현기 기자 | 승인 2023.01.06 10:58
전국개발제한구역협회 남양주지회의 신년회가 5일 개최됐다.

전국개발제한구역협회 남양주지회(지회장 조희영)신년의밤 행사가 5일 남양주 정약용 도서관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의원들을 비롯해 구리시 백경현 시장을 대신하여 도시과장,
그린벨트 주민위원회 이준호 위원장, 전국협회 광주지회 박문준 이사, 양주지회 최경구 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 권경순 위원장, 남양주시 인수위 표광석 단장, 성주희 단장, 규제개혁위원회 맹규영 단장 등이 참석했다.

조희영  지회장은 “새해 벽두부터 전 정부와 차별화된 원희룡 장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신년사에 대해 시민사회에서 굉장한 환호의 의미를 보내고 있다”며 “부울경 지역의 17개 시도지사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협의해온 결실을 이루어 지방부터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수도권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개발의 청사진을 미래지향적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시인협회 이희숙 회장은 전 시의회의원을 지낸 MBC 5기 탤런트 출신으로 남양주 시의원을 지낸 향토 시인 홍중기 고문(남양주시인협회)이 20년 전 적은 그린벨트 관련한 시를 낭독해 20년 전이나 크게 변함없는 그린벨트 제도의 아픔에 대해 부르짖기도 했다.

남양주시 인수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맹규영 단장은 “GB지정 목적이 도시의 확산방지, 자연보호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회적 변화와 함께 제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50여년간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권리를 돌려주어 재산권 행사와 사람사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건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발제한구역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 발굴을 위해 시민의견서를 취합하기도 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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