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구리
이경희 구리시의원,경기주택공사 구리시 이전 조속 촉구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11.25 14:48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은 24일 제31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 구리시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 의원은 "2021년5월29일 구리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경기도에 약속이행 촉구한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리시의 속도감있는 사업진행 당부했다. 

다음은 이경희 의원의 5분 발언 전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 구리시 이전 조속한 추진 촉구 제안서

20만 구리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 힘 소속 구리시의회 이경희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에 앞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또한, 5분 발언의 기회를 허락해 주신 존경하는 권봉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20만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백경현 시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5월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 이전 대상 확정지로 구리시가 발표되었으나, 이전계획이 늦어지고 있어 차질 없는 이전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구리시는 지난해 4월 12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신청서를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고양, 남양주, 포천, 파주와 함께 2차 심사 대상 시·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구리시가 경기도·수도권 중심지에 위치하였음에도 역차별과 중첩규제 피해로 인한 지역발전 불균형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입지의 특장점 및 교통의 편리성 등을 피력하여 2021년 5월 27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대상지로 확정 발표되었습니다.

구리시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발달하여 동서남북 어느 곳이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며, 반경 25km 이내 국내 우수 대학, 건설기업 및 연구기관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협의기관이 입지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업 현장 중심에 위치하여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한 도시이며, 이런 점들을 높이 평가받아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의 최적지로 20만 시민의 염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민의 주거 · 도시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공공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과 도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구리시 이전이 완료되면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연간 법인지방소득세 수입이 100억원이 증가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구리시의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하고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구리시에 미치는 지역경제 예상 유발효과를 보면, 지방세는 본사 소재지인 구리시에 납부하고 그 액수는 약 100억원 규모가 예상되며, 지역 거주 비율 등 추정 시 지역소비 창출 효과는 연간 100억원 이상이며, 방문 고객 등이 연간 1만명 이상 예상되었고, 조직정원은 713명으로 지속적 증원 추진 예상되며, 고용창출은 최근 5년간 정규직 기준 총 253명 신규채용 예정입니다. 예산규모는(2021년 기준) 4조 5,500억원→ 매출액 1조 6,0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 3,000억원 등을 예상하고 기대하였습니다.

이렇게 구리시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20만 구리시민이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냈지만, 현재까지 1년이 넘도록 이전계획 추진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 본 의원은 아래와 같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께 촉구합니다.

하나, 경기도지사께서는 "지금처럼 불균형을 놔두면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며 1단계 분도, 2단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것처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경기도 남북 균형발전과 공정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행을 촉구합니다.

하나, 2021년 5월 29일 구리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도민과 시민에게 한 약속을 꼭 이행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에 요청드립니다. 자생력이 부족하고 공공기관의 지소조차 없는 구리시에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주사무소 이전이라는 구리시의 염원이 반드시 성사되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경현 시장님과 집행부에서도 빠른 속도감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23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