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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간부공무원 장기 공석에 심각한 행정공백 초래4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 지적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9.27 09:22
질의하고 있는 양경애 의원

26일 열린 구리시의회 4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보건소장의 장기 공석으로 심각한 행정공백이 초래되고 있다며 의원들은 시에 조속한 대책을 요구했다.

양경애 의원은 “시장 궐위 시 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해야 하는데 공석이라고 한다면 심각한 행정의 미숙함”이라고 지적하고 “빠른 시일내에 부시장을 임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동화 의원은 “부시장과 행정지원국장 공석으로 부시장이 당연직 위원장 행정지원국장이 당연직 부위원장으로 있는 공시지가심의위원회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행정 공백을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에 부단체장이 공석인 곳은 구리시와 광명시 뿐이라며 법제처의 법률 유권해석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 구리시에 꼭 필요한 부시장을 요구해 구리시의 굵직한 현안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총무과장은 “구리시는 부시장을 개방형 공모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법에 대한 법해석을 9월 초에 법제처에 의뢰해 3개월 내로 답변을 주겠다는 회신을 받았다”며 “여기에 따라 경기도와 협의해 부단체장 임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소장 임명은 현재 의사면허를 가진 2명의 최종후보를 놓고 9월30일 최종 면접을 통해 10월 중순 임명 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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