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사회
(사)내일을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시지부,'사랑의 송편나누기'행사 개최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9.05 17:20

(사)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시지부(회장 권경순, 이하 멋진여성)는 2일‘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사랑의 송편나누기’행사는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활동으로, 멋진여성 단체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를 가진 여성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장애인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아내인 박주영 여사와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을 비롯한 시 의원들, 최재웅 복지국장 등이 방문해 멋진여성 단체 회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멋진여성 권경순 회장은“장애를 가진 여성들이 장애라는 벽에 가로막혀 주저앉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자조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웅 복지국장은“코로나 등의 이유로 인해 5년 만에 다시 참석한 행사라 감회가 더욱 새롭다. 시민시장시대에 걸맞게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시지부는 장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과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체적이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22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