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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로 총 42건 피해...이재민 5세대 9명 발생공무원 비상 근무령...조안면 최대 308mm 강수량보여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8.09 11:08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 산하촌마을이 8일부터 내린 비로 침수돼 이재민이 발생했다.

남양주시에는 8일과 9일 새벽 내린비로 총 42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135mm의 강수량(9일 오전 7시 기준)을 보인 남양주시에는 8일 오전 8시에 호우주의보가 16:40분 경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9일 오전 7시까지  접수된 비피해는 총 42건으로 이 중  18건이 응급조치 완료됐으면 시는 공무원 비상근무를 통해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 

피해는 공공시설 25건 민간시설 17건이다. 도로파손유실 3건 도로침수12건 법면유실3건 하천재방침수 2건 가로수전도 4건 등이다. 민간시설 피해로는 주택침수 12건 상가창고침수 2건 차량침수 1건이 파악됐으며 이재민 5세대 9명이 발생해 다목적회관에서 대피중이다. 

남양주시의 상습 침수지역인 퇴계원읍 산하촌마을이 이번에도 침수피해로 이재민이 발생했다. 별내동 송산로와 수동면 운수리 도로 일부가 침수됐으며 오남읍 오남리 산116-4의 도로 법면이 유실됐다. 조안면 능래리 산 4064의 도로법면도 폭우로 인한 지반약화로 법면이 유실됐다. 

남양주시는 어제 오전 8시를 기해 본정에 139명의 공무원을 비상근무 조치했으며 18시에는 추가로 185명의 인력을 비상근무토록 하며 비피해예방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양주시에는 오늘까지 평균 135mm(07시 기준)의 강수량을 보였다. 최대는 조안면으로 308mm 최대 시간강수량은 오남읍으로 어제 오후 19시경 90mm를 나타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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