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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도시로 대전환'구리시정인수위 출범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6.14 10:52
13일 영린 구리시정인수위원회 현판식

민선 8기 백경현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탄성은)가 13일 구리여성회관에서 현판식과 위원 임명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인수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백경현 당선인과 인수위 각 분과위원과 파견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백경현 당선인은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자리에 섰다. 지방자치법 제105조에 의거 지자체에도 인수위를 두도록 법이 개정되고, 공식적으로 민선 8기 구리시장직 인수위가 처음 꾸려진 날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인수위는 전문가 보다는 구리시의 현실을 잘 알고, 저의 시정 철학과 5-10-100 공약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실무진을 중심으로 12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18일이란 짧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부탁한다. 제가 꿈을 꾸고, 구리시민이 열망하는 블루칩 도시로 대전환하도록 밑그림을 잘 그려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인수위의 목표는 ‘구리시 제2의 도약 블루칩 도시’이다. 역동적 혁신성장, 획기적 지역발전의 동력, 새로운 구리도약 마련, 미래를 위한 알찬 교육, 따뜻한 동행 등 5대 정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라고 부탁했다.

탄성은 위원장은 “부족한 사람이 구리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백경현 당선인의 뜻을 따라 그리고 구리시 새 수장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 이 중책을 맡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자리에 모인 65인 위원은 구리시의 새로운 비전과 시정 철학을 정립하기 위한 청사진을 잘 그려야 한다. 인수위 조직은 당선인 직할 3개 분과, 자문위원격인 특별분과와 저와 함께 과제를 풀어갈 12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한다. 시정 과제와 추진 전략을 차분하고도 신속하게 준비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인수위는 총 66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늘(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최대한 압축하여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수위의 구체적인 일정은 오늘부터 24일 10일간(휴일제외) 운영되며, 27일부터 30일까지 결과물을 작성할 예정이다. 다음은 인수위원회 명단이다.

구리시정인수위 조직도



[민선8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명단]

▲위원장 탄성은
▲부위원장 김구영
▲특별분과위원회 김광수 백현종 이은주 김용현 김한슬 이경희
▲기획분과위원회 문정수 방희준 이광기 홍대표(이하 가나다순)
▲행정분과위원회 박연철 이해은 정경호 한영한 이병성
▲문화·교육·청소년·체육분과위원회 강종일 고순희 김명근 이성건
▲일자리·경제분과위원회 김태섭 백덕열 백애현 윤나영
▲도로·교통·도시안전분과위원회 이숙진 이주연 한승목 한창평
▲보건복지분과위원회 신현관 이영훈 이지연 장향숙
▲특별사업·재개발·재건축분과위원회 김명수 박문수 박영주 이재선
▲환경·에코커뮤니티·민간투자사업분과위원회 김진만 박홍기 최영배 풍기성
▲갈매지역현안·지역갈등해소분과위원회 김상철 이성영 진화자 최성원
▲테크노밸리추진분과위원회 김기선 김학수 유동혁 이광섭 추성국
▲랜드마크·다기능주상복합시설검증분과위원회 김준혁 박윤선 안권호 임경식
▲한강AI 플렛폼사업검증분과위원회 박영순 우경섭 이동규 정현구
▲공약실천위원회 방희준
▲취임준비위원회 정현구
▲백서발간위원회 한철수
▲비서실장 정상구
▲대변인 이미애
▲사무국장(간사) 신원균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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