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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선거,국민의 힘 약진,최연소 도의원 당선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6.02 09:24
남양주시1 선거구에서 당선된 이석균 국민의힘 후보 홍보물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구리시-백현종 재선 성공,이은주 현역의원 꺽어 파란

구리시 1선거구(갈매 동구 인창 교문1)에서는 현 의원인 백현종 국민의힘 후보가 53.02%(25,167표)를 얻어 민주당 장승희 후보(46.97% 22,299표)를 꺽고 재선에 성공했다. 

구리시 2선거구(수택1,2,3 교문2)에서는 이은주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임창열 후보를 꺽고 당선되어 파란을 일으켰다. 이은주 후보는 51.75%(20,011표)를 임창열후보는 48.24%(18,656표)를득표했다. 

남양주시-전국 최연소 도의원 탄생, 민주5 국민의힘 2명 당선, 박빙 승부 많아...

남양주1선거구에서는 이석균 국민의힘 후보가 51.31%(23,220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시의원에서 지역구를 옴겨 도의원에 도전한 민주당 최성임후보는 48.68%(22,122표)를 득표했다. 

남양주시2선거구에서는 현의원인 민주당 김미리후보가 50.52%(18,521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문유 국민의힘 후보는 49.47%(18,134%)의 득표율을 보였다. 표차이는 불과 1.05%(407표)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보였다. 

남양주시3선거구에서도 박빙의승부가 이어졌다. 민주당 조미자후보가 50,47%(17,232)로 당선됐다. 낙선한 국민의힘 윤형덕 후보는 49.52%(16,909표)를 얻었다. 표차이는 323표다. 

남양주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영 후보가 51,86%(9,894표)를 얻어 당선됐다. 국민의힘 최정현 후보는 43.32% 무소속 김동문후보는 4.81%를 득표했다. 

남양주시5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창식 후보가 50.67%920,515표)를 얻어 49.32%(19,971)표를 얻은 마은주 국민의힘 후보를 제압했다. 

남양주시6선거구에서는 만28세 민주당 유호준 후보가 당선돼 최연소 도의원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유호준 후보는 50.42%(27,613표)를 얻어 국민의 힘 임두순 후보(49,57% 27,149)를 꺽었다.  

남양주시7선거구에서는  주광덕 시장 당선자의 보좌관 출신인 이병길 국민의힘 후보가 현의원인 민주당 김경근 후보를 꺽고 당선됐다. 이 후보는 53.89%(33,085표) 김후보는 46.10%(28,304표)를 득표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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