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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 '나와유 축제' 3년만에 재개행사 기획한 전 진접문화의집 조미자관장 후보신분으로 참가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5.06 08:29
나와유 축제 장면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맞이한 징검다리 연휴 첫날에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모처럼 휴일답게 5월 5일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었다.

남양주시 진접의 어린이날 대표적 축제인 ‘나와유 축제’가 3년만에 열려 마을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신명 나는 휴일을 선물하였다.

‘나오세요’ 라는 의미와 ‘나와 당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나와유 축제’는 전 진접문화의 집 조미자관장(59세)이 10년전에 기획하고 연출해 코로나 이전까지 개최한 행사다. 조 관장은 20여년간 시민문화운동가로 활동했으며 올해에는 6.1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로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나와유 축제'는 교통체증과 관광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마을에서 자녀와 직접 참여하여 추억을 되새기고 추억을 선물하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놀이와 행사를 마련했다.

오징어 게임, 달고나, 고무줄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과 난타 두드림, 훌라댄스, 오카리나, 청소년댄스, 포크댄스, 아코디언연주, 퍼레이드, 컨테이너 뮤직박스밴드가 행사에 흥을 불어넣어 주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웃음꽃을 피우는 유쾌하고 알찬 시간이 되었다.

조미자 예비후보가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행사에 참여한 조 후보는 “코로나로 묶였던 축제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일에 다시 열리고 이번에는 행사 주최자 아닌 경기도의원 후보로 참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며 "오랜만에 만난 시민들께서 뜨겁게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온전히 참여자로 시민들과 축제를 누릴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과 함께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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