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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조미자 민주당 도의원 후보,'문화행정가에서 생활정치인으로'남양주시 3선거구 출마...20여년간 지역문화단체에서 활발한 활동
박현기 기자 | 승인 2022.04.29 16:56
민주당 조미자 도의원 후보

남양주 진접에서 지난 20여년간 지역문화활동가로 현장을 뛰어온 전‘진접문화의집’조미자 관장(59세)이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제3선거구(진접)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조미자 예비후보는 현재 공천이 확정된 상태로 진접읍 금강로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조 예비후보는 남양주 예총 사무국장으로 남양주에서 문화 활동을 시작하여 진접문화의집 관장, 진접읍 주민자치위원, 광릉숲 축제운영위원,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위원 등 문화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지방자치를 위해 발로 뛰며 지역민들과 함께했다.

“2019년 광릉숲 옆 가구공단 유치 반대 집회에 앞장서 남양주시로부터 철회를 받아내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생활 정치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고자 출마했다”라며“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일상과 밀착된 생활문화를 안착시킨 경험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궁극적 목적인 생활 정치를 자리 잡게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광릉숲축제와 마을공동체 축제인 ‘나와유’를 통해 지역에서 나름 유명세를 얻었지만 이외에도 진접읍 주민자치위원과 학교 운영위원,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 등 행정과 교육, 환경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향상과 환경을 지켜내는 도의원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일상에서 문화를 통해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 주민이 바라는 눈높이에서 속도와 방향을 맞추고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득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스며드는 생활 정치를 선보이려고 한다”고 밝혀 행보가 기대된다.

조 예비후보는 “선거는 축제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 축제를 만들 때처럼 유쾌하고 즐겁게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미자! 밀자! 아자!』라는 구호까지 만들어 응원하며 신명나는 생활 정치에 동참해주고 있다”고 캠프 분위기를 설명했다.

‘생활문화를 생활정치로!’ 슬로건 아래 뛰고 있는 조미자 예비후보는 한국외국어대,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양주시민대상, 경기도지사 표창 등 지역 생활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다수의 표창을 받았으며 마을 축제 기획 및 운영으로 지역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조미자 예비후보의 마을 문화운동가에서 늦깍이 생활 정치가로 전환이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 예비후보는 △진접 지하철역 순환버스 노선 재개편 및 공영주차장 증설 추진 △광릉숲~습지공원~왕숙천 생태길 조성 △장현전통시장과 광릉숲 연결 상권 활성화 △광릉숲 축제를 경기도 대표축제로 격상 △진접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 활성화 △반려동물 보건소 및 놀이터 신설 △남양주시 문화재단 설립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세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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