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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총연합회,김용민의원과 현안 간담회 개최
박현기 기자 | 승인 2021.02.09 20:29
다산총연합회에서 2개월간 서명운동을 진행한 ‘남양주 자원회수시설 대체후보지 요청 서명부를 김용민 국회의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사진=다산총연합회 제공)

남양주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는 8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경기 남양주(병))과 남양주시 자원순환센터 대체후보지 요청 서명부 전달식과 다산신도시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6호선과 9호선의 남양주 연장안, 수석 대교 확장 및 갈매IC 신설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자원순환센터(소각장) 대체부지 요청, 진건 푸른물 센터 전면 지하화, 다산숲 조성, 고등학교 및 공공기관 신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의 생활, 문화체육, 교육 인프라 개선방안에 대해 총연합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자원순환센터 대체후보지 서명부를 전달받은 김용민 의원은 “대체후보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하고 논의하도록 남양주시, LH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환경부, 남양주시,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에 서명부를 꼭 전달하겠다”라고 밝히며 “3기 신도시로 인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9호선 연장에 더해 6호선 남양주 연장과 수석 대교 6차선 확장이 반영되도록 국토부, 대광위에 강력하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의원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지구와 연계된 다산숲 조성사업과 다산신도시 조형 건축물 신설 요청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국토부, LH,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

다산총연은 다산신도시 교통개선과 왕숙신도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구리-포천 고속도로 ‘갈매IC’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다만, “구리시에서 추진하는 변경 노선은 다산신도시에서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구리시의 협약 위반으로 볼 수 있기에 구리시에 지급한 260억 원의 사업비환수와 이 사업비를 다산신도시 인프라 개선에 재투자할 것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공식적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산총연은 경기 남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기 동북부 발전의 시작은 이재명 도지사의 약속인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도민 환원제’임을 강조하며,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경의중앙선 복개사업’과 ‘도시철도 연장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간 갈등 봉합과 유기적이고, 다각적인 협력을 김용민 의원에게 요청하였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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