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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호선 더블 역세권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 관심 집중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 시공은 현대건설이
박현기 기자 | 승인 2021.01.27 18:56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 조감도

경기도 남양주에 기업체, 법인 등 여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TX부터 4·8·9호선까지 굵직한 교통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서울행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서다.

현재 남양주에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암사~별내)을 비롯해 4호선 진접선(당고개~진접) 등 서울 강남·북과 연결되는 연장 사업이 예정돼 있다. 또한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을 거쳐 인천 송도로 이어지는 고속철도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도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출퇴근 시간을 20분 이내로 크게 단축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달 29일 정부가 8호선 별내선 추가 연장과 9호선 연장선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남양주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8호선 별내선은 900억원을 투입해 올해 개통을 앞둔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가칭)까지 연결된다. 9호선은 2026년 개통 목표인 4단계 구간(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에서 연장돼 남양주 왕숙1·2지구, 진접2지구를 잇는다.

예정된 사업들이 모두 개통되면 남양주는 이미 운행중인 경춘선과 경의중앙선을 포함, 도합 6개 노선 광역철도망을 구축해 철도교통 요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별내·다산·왕숙신도시는 호재를 바탕으로 형성되는 교통 트라이앵글의 한 축 씩 맡아 어디서든 서울 주요지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별내신도시에서 4·8호선 별내별가람역(가칭)을 통해 강북지역은 물론 송파까지 도달할 수 있고, 2개 정거장이면 왕숙1지구 9호선도 이용 가능해 강남, 여의도 등 업무지구 이동이 가능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남양주가 기존에 추진 중이던 교통 사업에 이번 8·9호선 연장 소식까지 더해져 이동 환경이 대폭 개선되면서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별내신도시는 별내역(경춘선·8호선·GTX-B)과 별내별가람역(4·8호선, 가칭)을 동시에 품고 있는 데다, 환승을 통해 9호선, 경의중앙선 이용도 편리해 남양주 핵심 교통 요충지로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렇게 남양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교통 수혜를 톡톡히 누리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이 공급을 앞둬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 그리너리 캠퍼스 별가람역은 별내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15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7만9974㎡ 규모로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제조형), 섹션오피스, 상업시설로 구성됐으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의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 도보 거리에 4호선 진접선·8호선 별내선 별내별가람역(가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갖췄다. 추후 인근에 개통예정인 GTX-B, 9호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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