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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북부서,개서 이후 범죄율 대폭 감소
박현기 기자 | 승인 2021.01.24 15:42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박상경)가 지난해 12월 23일 개서 이후 주요 범죄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북부서는 개서 1개월을 맞아 관할지역 범죄를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에 대비해 5대 범죄가 52.5%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폭력 –56.3% 절도 –51.8% 등 민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범죄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개서와 함께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각 지역 치안의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지역안전순찰’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5대 범죄를 분석,범죄취약장소를 지정하고 거점근무와 집중순찰 등을 실시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결과 경기북부청 13개 경찰서 중 최우수 경찰서에 선발됐다. 

박상경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지역특성에 맞는 문제해결 방식의 경찰 활동을 지속추진하여 사랑받는 남양주북부경찰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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