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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정세균 총리 남양주시 코로나 거점전담병원 방문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12.28 11:35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 김한정국회의원(좌)과 현대병원을 둘러보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남양주시 코로나 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진접읍 현대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동행했다.

현대병원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이에 따른 중증환자 병상부족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병상부족 문제 해결을 돕고자 4개 병동 119개의 병상을 중증환자를 위해 내놓아 지난 17일 경기북부 민간 종합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김부섭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거점 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병상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총리와 조광한 시장은 먼저 병원현황을 간단하게 보고받고 김부섭 병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시설․장비, 인력지원 등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한 이때에 어려운 결단을 해주신 현대병원 김부섭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성탄절을 보내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 큰 성탄절 선물을 주셨다”며 병원 관계자 및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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