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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경찰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지정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상담 전문 인력 배치도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12.08 23:51
남양주남부경찰서 국민행복민원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남양주남부경찰서(서장·박종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이란 행정안전부장관이 국민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행정부 전국의 도와 광역시,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검찰청, 시·도 교육청, 경찰청, 전국 지방경찰청, 경찰서, 법무부 등 민원실을 갖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시설·환경 등을 심사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기준은 민원 행복만족도 설문조사와 통계는 기본, 현장 스케치를 기반하고 무척 깐깐하고 까다롭다.

전국 민원실의 내외부 고객 접점 환경과 민원 응대 서비스, 민원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412개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제1차 서면심사, 제2차 전문가 현장심사, 제3차 암행평가, 제4차 시민 만족도 평가 등 6개월 상당 심사 기간을 거쳐 선정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경찰 전체에서 인증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2023년 12월까지이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이번 평가에서 “심층민원상담실 설치 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공직 사회에서 최초로『민원심층상담실』문을 열었다.

박종천 서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원스톱 민원서비스 실현 등 경찰민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했다.

민원행정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시민의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해 독립 공간에서 고충을 심층·안정적으로 이끌어 내어 그 민원을 해결하여 고객의 권익을 향상했다.

민원해결의 전문성을 기하고자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및 전문가를 위촉하고, 종합민원실 직원에게 자율적·개인적 판단 기조에 의해 통합포털에서 범죄심리·피해자심리·청렴 및 민원 업무처리 교육 수강 및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권유했다.

그 결과 직원들이‘도로교통사고감정사자격증’, ‘중등교원자격증’,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 대학원 법정심리학전공 겸임교수 경력과 심리상담사1급, 심리상담사1급·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는 등 업무와 관련한 전문성을 높였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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