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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동 미리내아파트,어르신들 건강위해 갈비탕 전달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8.12 20:15
김홍기 관리소장(좌측)이 강희창 경로회장에게 갈비탕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2일 말복을 앞두고 LH 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홍인기) 관할 별내 미리내마을4-3단지아파트 어르신 75명에게 갈비탕 1인분씩이 전해졌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홍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말복 더위에 기력을 회복하시라는 의미로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나눠 드린 것.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음식점으로 몰리지 않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집에서 드실 수 있도록 개별 포장하여 배달했다.

김홍기 소장은 “2020년 공동체 활성화 비용으로 어르신들께 갈비탕을 대접하게 되어 뿌듯하지만, 예산 형편상 만 70세 이상으로 제한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미리내마을4-3단지는 2017. 1월 입주한 임대아파트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공동체 활동이 활발한 단지이다.

이번 갈비탕 전달은 6월 30일, 7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전달이다.

이 아파트는 2017년 7월 단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해 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유명해진 곳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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