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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집행부 관련 의혹에 예의 주시'27일 제8대 후반기 구리시의회 첫 임시회 개회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7.27 18:28

제8대 후반기 구리시의회에서 처음으로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의원발의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구리시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기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 등 총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김형수 의장은“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 크지만 전반기 의장이셨던 박석윤 의원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든든한 마음이다”라며“후반기 의회는「시민중심 열린의회」,「할 일 하는 구리시의회」구현을 목표로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의회, 활발한 입법활동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언론에 보도 된 집행부 일련의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의회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며 “집행부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구리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의혹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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