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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평내역인근에 초고층 주상복합 들어선다도시공사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설립하여 2021년 착공예정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7.27 18:15
남양주도시공사가 호평평내역 인근에 추진하는 주상복합건물 '센트럴 N49'조감도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는 공석이던 사장 임명과 함께 평내호평역 인근 주상복합건물 '센트럴 n49'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남양주시 평내동 660-6번지 일원의 부지에 초고층 "센트럴N49"(주상복합건물, 주차전용건축물)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로 지난 6월 23일 “센트럴N49개발사업 컨소시엄 (대표사 ㈜부산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공고했다.

"센트럴N49" 개발사업이 추진될 이 지역은 9,384.6㎡ 면적(*대상지 인접 공영주차장 별도 4,438.1㎡)으로, 사업시행자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남양주도시공사(19%)와 우선협상대상자(81%)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평내호평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호평택지지구의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지리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GTX-B 노선의 확정에 따른 정차역으로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임에도,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왔다.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는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제안서를 토대로 주변 상업지역과 연계되는 기능을 배분하고 기존 택지지구계획과 연결되는 교통개선대책 및 주차시설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상복합건축물내에는 컨벤션센터, 호텔식사우나, 공공업무시설, 스포츠 문화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의 확충과 공공성 확보, 적정용도 시설유치를 통해 주변상권과의 상생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8월중에 완료할 계획이고 시의회 출자승인 이후 SPC를 설립하여 2021년말 착공을 목표로 하는 하고 있다.

또한 민간사업자 공모가 진행중인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2구역”도 7월 29일 사업제안서가 접수되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하게 된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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