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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조광한 시장 등 간부공무원 십시일반 모금 기부
박지원 기자 | 승인 2020.07.22 18:28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4개월 간 급여 반납을 통해 모은 1억3천6백만원을 전액 기부해 화제다.

남양주시는 22일 코로나19 사태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시 간부공무원들의 급여 반납을 통한 기부가 이번 달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나보다 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서로 버팀목 되어주기’범시민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조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19명도 4개월 동안 급여의 5%~30%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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