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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승남시장,청와대 국민청원 대상 불명예구리시민단체,최근 안승남시장개최 모임과 측근 문제 제기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7.16 19:01
안승남 구리시장

유권자시민행동 구리시연합회(회장 김홍태)는 15일 코로나19와 관련 막장 행정을 펼친 안승남 구리시장을 대상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심사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7일 구리시 갈매지구연합회 카페 회원은 ‘안승남 시장의 독선을 견제해 달라’고 국민청원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연합회의 청원으로 한 지자체장이 두 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유권자시민행동 구리시연합회는 “코로나 전쟁 중에 주민의 안위를 등한시 한 채집단 술판을 즐기는 등 막장 행정을 펼친 안승남 구리시장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문을 두들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청원에서 ▲지난 2월 중순 코로나19 확진자가 구리에서 발생한 상태에서 안승남 시장의 주점 방문 ▲4월 26일 민관정 인사 60명이 참석한 술자리 ▲안시장의 측근인 정책보좌관이 여성공무원들과 동승한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으나 중징계를 하지 않는 것 등을 문제 삼고 있다.

이들은 안 시장이 구리시 재난대책본부장으로 코로나19사태 해결을 위해 자중했어야 하나 여러 물의를 일으켜 구리시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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