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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 소집하라김광수의원,최근 물의 빚은 '코로나 술판'특위에서 조사해야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7.14 20:22
구리시의회 홈페이지 캡춰

구리시의회 김광수의원은 13일 성명서를 내고 구리시의회 특위를 소집해 최근 안시장 관련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의원들이 8대 후반기의회 원구성을 하며 미래통합당의원을 철저히 배제 시킴에 따라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민주당의 독단적인 운영에 항의하는 뜻으로 일체의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하지만 최근 안승남시장의 부적절한 술판, 정책보좌관의 음주운전, 납득하기 어려운 락스 구입 등 시의 운영에 있어 총체적 난맥상을 보이고 있어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광수 의원의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저희 미래통합당 김광수.장진호의원은 민선7기 전반기를 보내고 후반기를 시작함에 있어서 시행정의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기에 의회에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원들에게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구성 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어 가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면서 이로인한 구리시민의 삶의 고통이 한층 더심해 가고 있는것 같아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항상 송구한 마음입니다.

미래통합당 시의원들은 지난 6월 30일 구리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있어 전.후반기 의장단을 소수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과의 협의도 없고 배려도 없이 의장단을 독식하는 반민주적이고 독단적인 의회운영에 항의해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의 독선과 아집은 변함이 없고 미래통합당 의원들도 민주당의 일방적 의사일정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나 최근 안승남시장의 부적절한 술판을 비롯해 정책보좌관의 음주운전, 납득하기 어려운 불투명한 락스 구입 등 구리시 공직기강을 비롯해서 시의 운영에 있어 총제적으로 난맥상을 들어내고 있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의사일정을 보이콧한 것을 잠시 미루고 구리시 공직기강도 점검하고 특별히 재난안전기금으로 구입한 락스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을 시민들께 알리고자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할것을 민주당 의원들께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지방자치법 41조와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3조에 "의회는 재적의원 3분의1이상의 발의가 있는 경우에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의 행정사무중 특별사안에 관하여 행정사무조사를 행할 수 있다 " 로 되어 있는 만큼 민주당의원들과 함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밝혀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운영을 할수 있독록 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여야를 떠나서 집행부의 잘못된 시정운영과 공직기강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고 의회의 감시와 견제 역활에 충실한 의무를 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한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다수당인 민주당의원들께 강력히 요구 하는 바입니다.

    2020,7,13

미래통합당 시의원 김광수 장진호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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