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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경기도연합회,남양주시 문화행정에 우려 표명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6.22 20:06
조응천 국회의원과 신민철 남양주시의회의장이 남양주 예총의 시청앞 농성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예총연합회)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회장 김용수)는 22일 올해 진행된 남양주시의 문화 예술행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강력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총 경기도연합회는 남양주 예총이 9일째 벌이고 있는 남양주시청앞 집회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는 전문예술인 단체인 예총을 무시하는 것이며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또한 남양주시의 예술행정에 대해 ▲남양주예술동아리 행사 개최 문제 ▲공모 사업 선정과 이에 대한 예산 지원 ▲전문예술인 단체인 남양주 예총과의 소통문제 등 3가지의 문제제기를 하며 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남양주 예총(회장 이용호)은 남양주시의 불합리한 문화예술행정에 대해 해명하라며 남양주시청앞에서 9일간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예총 경기도연합회는 조응천국회의원(남양주 갑) 김용민국회의원(남양주 병) 최민희 청와대 정책기획위원 신민철 남양주시의회의장 등 정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지지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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