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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조지훈문학제 무산'보도는 일방적인 주장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6.09 18:57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남양주예총이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조지훈 문학제'관련 내용에 대해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9일 '조지훈 시인 탄생 100주년 행사관련 왜곡된 보도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시는 남양주예총이 주장한 "40%이상 예산 삭감이라는 주장은 올해 달라진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도 조지훈 문화제 사업비 1천1백50만원 대비 올해 사업비 600만원을 산술적으로 계산한 수치"라며 "남양주시는 2019년부터 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전환했고 이 중 24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결정액은 신청액 대비 평균 46%"라고 밝혔다.

또한 "남양주시는 조지훈 탄생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가 어려운 만큼 금년에는 이정표 및 안내판 설치 등 묘역 정비에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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