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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의원,김현미 장관 만나 왕숙신도시 교통문제 협의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6.04 18:14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은 3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3기 신도시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3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철저한 대책을 요청했다.(사진)

이 자리에는 김용민(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병)의원도 함께 참석했으며, 변창흠 LH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 등 핵심 간부들도 배석했다.

김한정의원은 이 자리에서 3기 신도시 건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하철 등 철도와 도로망 확충에 과감하고 대담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첫째 왕숙지구 입주에 대비하여 지하철 9호선 연장이 필요하니 ‘4차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지하철 9호선을 왕숙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둘째,. 4호선과 8호선 연결 사업이 확정만 되어있고, 예타 등 후속조치 진행이이 더딘 상황이므로, 최대한 사업이 빨리 진행되도록 해 올해 안에 4, 8호선 연결 사업에 가시적 진척을 보이도록 해 달라. 셋째 신도시 입주 전 후 철도 개통 사이에 간격이 있다. 입주대책 이전에 도로교통대책이 필요하다. 강남권 진입에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서울행 광역버스교통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 별내, 진접, 오남에 M버스 확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간부들은 중요한 사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최대한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답변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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