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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남양주 거주 코로나 확진자 최초 사망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5.25 19:10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코로나19에 확진된 화도우리교회 신도 A씨(76)가 숨졌다고 25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문자로 받는 남양주 정보 '내손에 남양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남양주시의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지난 2월 25일 신병치료 목적으로 입국해 별내동에 거주하던 몽골국적 35세 남성에 이어 두번째다.  

A씨는 20일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구리시 7번째 확진자로 분류돼 성남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4일 만인 지난 24일 숨졌다.

목사 포함 7명의 신도가 있던 화도우리교회에서는 A씨를 비롯해 목사 1명과 신도 2명 등이 총 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목사 남편과 딸 등 접촉자 2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됐다. 화도우리교회 관련 확진자만 총 6명이다.

또 이 교회 목사는 지난 15일 서울 양천 은혜교회에 다녀왔으며, 동참한 의정부 종교시설 목사도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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