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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전 시장,GWDC 재추진위해 전면에 나서겠다.7일 성명서 내고 '시민운동에 나서겠다' 선언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5.11 17:51
박영순 전 구리시장

박영순 전 구리시장(사진)이 7일 "전직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을 위한 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안승남 현 시장이 GWDC사업 추진에 의욕을 보이지 않자 본인이 직접 '재추진을 위해 전면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박 전 시장은 「시민운동을 시작하며, 구리시민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안승남 구리시장이 그의 1호 선거공약인 'GWDC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재개' 약속을 정당한 이유 없이 지키지 않으면서 지난해 5.8. 부터 1년 동안 이 사업을 중단 시켜놓고, 시간만 끌면서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은 특히, 안시장이 GWDC 사업 추진의 전권을 자신에게 주겠다고 공약해 놓고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강도 높게 안시장을 비판했다.

또한 박 전 시장은 지난해 3.6. 안시장의 일방적인 DA종료 통보 행위는 지방자치법 제39조에 의거 구리시 의회의 사전 의결을 거쳤어야 하는데, 시의회 의결 없이 협약 종료를 통보 했기 때문에, 동 법 조항 위반으로 원천적 "무효" 라고 주장 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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