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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남양주 전지역 더불어민주당 석권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4.16 20:4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메인화면

15일 치러진 21대 총선 남양주와 구리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석을 석권했다.

남양주 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후보가 59,779표(57.9%)를 얻어 39,318(38.1%)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심장수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투표율은 61.5%였다.

남양주 을에서는 김한정후보가 68,660표(59.0%)를 득표해 36,526표(31.4)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김용식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투표율은 60.5%였다.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남양주 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후보가 71.776표(50.0%)를 득표해 67,490표(47.0%)득표에 그친 미래통합당 주광덕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남양주 병에서는 개표 초반 주광덕후보가 김용민후보를 앞섰으나 자정을 넘기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구리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64,668표(58.6%)를 득표해 43,456표(39.4%)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나태근 후보를 일찌감치 따돌리면 당선을 확정지었다. 윤호중후보는 구리 남양주 최초 4선의원이 됐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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