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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교육청,굿네이버스와 위기가정 지원위한 MOU체결
박지원 기자 | 승인 2020.04.09 20:19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과 굿네이버스(경기구리남양주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안전이 염려되는 750가정에 손소독제를 비롯한 위생키트를 지원하고, 긴급 구호가 필요한 20가정에 50만원(총1,000만원)의 희망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구활동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안에서 활발히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숙현 교육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손을 맞잡고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라며 “이후에도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기관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중심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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