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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코로나19극복 기부행렬 이어져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4.06 18:31
(사)한강지킴이운동 남양주본부 마스크 기증

국내 코로나19감염자가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남양주시 사회단체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한강지킴이운동 남양주지역본부(본부장 남궁완)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2,500매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 2,500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감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팔당생명살림 소비자생협이 남양주시에 마스크 4백개를 전달하고 있다.

같은 날 팔당생명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장현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400매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행사는 팔당생협에서 관내 감염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최성임 의원을 찾아 기부의사를 밝혀 이뤄지게 됐다.

지금동농 6-2구역 재개발 조합은 수제마스크 6천개를 관내 업소에 전달했다.

남양주 지금·도농 6-2구역 재개발 사업조합(조합장 양범석)은 6일 조합원들이 손수 제작한 수제 마스크 6,000매를 다산2동 지역사회단체와 소상공인,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했다.

양범석 조합장은“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등 감염 취약구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소독활동을 하고 있는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등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를 제작했다.”며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수제 면마스크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선터장 김영수)는 6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방지 및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 간 아동용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공적 마스크 공급이 대형 마스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어린이들이 사용할 소형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현실에 따라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향후 개원 후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자원봉사센터는 마마봉(마스크로 마음을 나누는 봉사단) 자원봉사단을 긴급 모집·구성해 1일부터 면 마스크 제작을 시작했으며, 1만장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동들은 특히 질병 감염에 취약하고 발병 시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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