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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조응천,총선 1호 공약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방안’제시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3.26 20:48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경기 남양주갑)이 26일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치고, 총선 1호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GTX-B노선 마석역 연장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M버스 2개 노선 신설 및 M버스 정류장 증설을 실현한 조응천 의원은 철도망 확충과 함께 이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방안’의 최우선 과제로 ‘경춘선 추가차량 구매’를 제시했다.

현재 배차간격이 20분대 이상인 경춘선은 열차를 2편성 이상 추가로 구매하여 운행에 투입한다면, 10분대로 단축되는 효과를 가진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상봉~마석 간 셔틀열차’, ‘경춘-분당선 직결’ 모두 차량 구매가 필수적이다. 열차 구매부터 운행까지 약 3년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기 위해 열차 구매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조의원의 설명이다.

한편 철도역사 접근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평내호평역과 마석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순환버스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평내호평역과 마석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이다.서울시도 지하철역사를 중심으로 마을버스를 운행하여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B노선의 조속한 착공과 완공, 지하철 6호선 마석역 연장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응천 의원은 “그동안 남양주시민들은 매일 출퇴근 지옥을 겪으며, 장밋빛 미래가 아닌 당장의 불편한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며, “경춘선 추가차량 구매를 통한 배차간격 단축, 중장기적으로는 GTX-B노선과 6호선의 조속한 착공과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철도 중심의 교통환경을 구성하고 있는만큼 철도역사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마련해야한다”며, “마을버스와 같이 평내호평역과 마석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순환버스체계를 구축하여, 우리동네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경춘선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응천 의원은 “10년, 20년씩 기약없는 공약제시보다 가장 현실적이며, 빠른시일내에 주민들 불편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약속드린 것이다”며, “지난 4년간 남양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마련된 기초작업들이 빠른시일 내에 해결 되기 위해서는 이미 문제와 해결방법을 알고 있는 힘있는 재선의원이 필요하고, 남양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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