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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330억 남양주에 재투자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3.13 18:13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한 다산신도시 개발사업의 개발이익이 남양주시에 재투자된다.

12일 남양주시는  경기도ㆍ경기도시공사와 다산신도시 지역상생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가 남양주시에 재투자할 금액은 4,330억원 규모로  교통 등 사회기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가 공공택지개발사업에 적용된 첫 사례다.

남양주 다산신도시는 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시공사가 처음으로 단독 시행한 대규모 지구 개발 사업이다.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4,749천㎡에 사업비 4조5,324억 원을 투입, 현재 공정률 92%, 분양률은 90.5%(총 634필지)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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