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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일요 예배 자제 호소군내 130여개 종교시설 중 41개만 예배 중단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3.05 21:08
코로나19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

정동균 양평군수는 5일  양평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양평군 코로나19 대응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관내 종교인의 종교집회 참석 자제를 호소했다.

양평군에서는 4차례에 걸쳐 교회에 공문과 문자로 당분간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말 것을 요청해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의하면 관내 130여 개의 교회 가운데 일요예배를 취소한 교회는 31곳, 영상예배로 대체한 교회는 10곳으로 41개 교회가 예배중단을 결정했으나, 58.4%인 76곳의 교회는 예배를 강행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정동균 군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양평군기독교연합회 등에서도 예배중단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 양평군수도 관내 종교인 여러분께 강력하게 말씀드린다. 여러분의 종교적인 신념과 믿음이 중요하지만 교회가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주 만이라도 많은 사람이 모이는 예배를 자제해 주길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신천지와 관련해 “양평군 관내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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