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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다산신도시 중앙선 철도복개 업무협약 체결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2.26 18:10

다산신도시를 양분하는 중앙선 구간의 복개사업이 2021년 착공될 전망이다.

미래통합당 주광덕 국회의원(남양주병)은 26일 26일 경기도시공사 다산사업단 대회의실에서 다산신도시 철도복개, 시설상부 공원 착공을 위한 남양주시, 한국철도시설공단, 경기도시공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철도복개구간은 다산동 일원 총길이 594m, 폭60m로 총사업비 약 700억원, 공사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4년 12월이다.

올해에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이루어진다. 공사는 철도통행과 안전을 고려, 01시에서 05시까지 하게 된다. 공기가 다소 길어질 전망이다.

주광덕 의원은 "지난해 6월, 수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철도복개, 상부공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남양주시, 경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국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없이 많은 중재와 대안 제시를 하며 협의와 조정을 거듭해왔다"며“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 그리고 남양주 정약용도서관과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최고의 명품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광덕의원은 2016년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로 다산도서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법원, 검찰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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