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남양주
남양주시,왕숙지구 첨단기업 유치 나선다19일 정통부산하 본투글로벌센터와 포괄적 상호협력키로
박현기 기자 | 승인 2020.02.10 19:07
판교 테크노밸리에 소재한 정통부산하 본투글로벌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왕숙지구에 첨단기업유치를 위해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와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10일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 위치한 센터를 방문한 조광한 시장은 “3기 신도시의 절반에 해당하는 왕숙 신도시 성공의 관건은 얼마나 많은 양질의 첨단기업을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 남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신도시를 지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최근 3기신도시 발표에 따라 왕숙 1지구에는 농생명, 바이오 메디컬, 정밀화학 등을 중심으로 한 혁신성장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외 앵커기업을 유치하며, 양정역세권과 맞닿은 왕숙 2지구는 테마가 있는 문화예술클러스터와 MICE산업 등 복합 전시산업 계획 등 경제중심 자족도시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위하여 국내 및 해외기업의 남양주시 유치와 해외진출, 스타트업 지원 등을 통하여 남양주시가 기업도시로 성장하는데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남양주시가 수도권동북부 거점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 유망기술기업 해외진출과 시가 지향하는 경제중심도시에 부합하는 기술기업유치 등에 대하여 상호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본투글로벌센터는 2013년 9월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서 유망기술기업(ICT,바이오,메디컬 등 첨단산업분야)의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35개국 300여 글로벌 파트너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컨설팅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20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