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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희망케어, 돌봄 필요한 계층위한 ‘안심주택 1호점’개소
박지원 기자 | 승인 2020.02.04 18:48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3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심주택 1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24시간 돌봄 마을’의 일환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확보된 1억2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되고 있다.

돌봄안심주택 1호에 입주한 세대는 70대의 홀몸어르신으로 고혈압, 위장질환 등의 여러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며 월세를 내지 못할 정도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돌봄안심주택 1호점은 입주에 앞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보일러 배관 교체 등의 일반적인 주거환경개선과 스마트 돌봄 시스템(IoT활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살필 수 있는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돌봄안심주택 1호점 입주를 시작으로 10호점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사업 기간 동안 입주자가 매월 일정 금액 저축 시 1:1 후원금 매칭을 통해 입주자의 자립을 돕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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