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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이원호 “제2강변북로 신설 추진하겠다‘더불어민주당 이원호변호사 남양주 병 출마 선언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12.19 17:31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변호사는 1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19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주 병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안으로 지역주도 성장 밖으로는 평화 경제체제라는 두 개의 축으로 성장 동력을 삼아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구 현안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제2강변북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남양주는 다산신도시와 같이 도시의 외형과 인구가 확장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광역도로가 없는 실정”이라며 “남양주에서 강남구 삼성동을 잇는 제 2강변북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밝힌 노선도에 따르면 남양주에서 구리를 통과하는 노선은 지상 고가로,구리시아차산부터 대심도 터널로 삼성동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도로는 총연장 13.2Km로 공사비는 7천억, 공기는 4년 정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토목 기술사 등 전문가들과 오랫동안 기술적인 검토를 거친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1970년 생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동국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학생운동과 구로공단 노동자로 노동운동을 하다 사시(44회)에 합격해 민변 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본인은 애초에 특권이 없다. 특권과 반칙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공정의 가치를 창조하며 여기까지 왔다”며 “본인의 모든 것을 모아 나라와 남양주시민에게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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