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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미분양 15개월만에 70.6%급감GTX-B노선,왕숙3지구 등 지역개발 호재 작용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11.26 19:13
남양주시청사

남양주시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15개월만에 7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미분양 주택 물량은 지난해 6월 최대 1,275건에서 올해 9월 기준 376건으로 나타났다. 15개월만에 총 899건이 소진되어 미분양 해소율이 70.5%에 달한다.

남양주시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1,275건에서 12월 558건으로 717건이 감소했다. 올해에도 감소세가 이어져 1월 521건에서 9월 376건으로 145건이 감소하면서 전체 미분양 주택 물량의 2/3이상이 소화됐다.

이같은 현상은 경기도내 타 지자체의 미분양 추이는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남양주시의 미분양물량이 감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관계자는 조광한 시장 취임이래 철도 교통 등 철도 인프라구축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으로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하고 있다.

남양주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남양주 왕숙지구가 3기 신도시로 선정되고 올 8월 GTX-B노선이 확정됐다. 또한 11월 6일에는 남양주시 일부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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