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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구리시장,선거법재판 2심서도 무죄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11.14 17:56
6.13 지방선거 안승남 시장의 선거 포스터

지난해 6월지방선거에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기소된 안승남시장이 2심 재판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14일 열린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경기도 아래 추진되는 사업을 강조하는 내용이라 객관적 사실에 부합한다"며 "허위 사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안 시장은 지난해 6월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SNS 등에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이 경기도 '1호 연정(聯政) 사업'이라고 허위 공표한 혐의를 받았다.
 

안 시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받음에 따라 구리시정 수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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