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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광역교통 2030'남양주 홀대...전면 재검토해야3기 신도시 추진하며 말로만 '선 교통대책' 제시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11.04 18:57

31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교통 2030’에 대해 주광덕국회의원(사진 남양주시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전면 재검토 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주광덕의원은 4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책에서 수도권동북부권의 대책은 기존에 나왔던 대책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주광덕 의원은 “그동안 김현미 국토부장관, 최기주 대광위원장에게 수차례 남양주의 교통혼잡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해결책을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은 없다. 정부가 3기 신도시를 추진하며 말로만 ‘先교통대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번 ‘광역교통 2030’ 발표에서 제시된 계획 중에 그나마 주목할 부분은 지하철 9호선과 6호선 연장이 향후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하여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과제로 선정 된 것”이라며 “지하철 9호선과 6호선 연장 뿐만 아니라 수석대교 신설, 삼패사거리 고가도로 개선방안, 경의중앙선 용산~청량리~망우 구간 복복선화 사업, KTX 경강선 덕소역 승하차 역사 추가, 국도 47호선 확장, 신설 등의 대책이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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