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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토지보상금 양도세 감면 추진키로28일 여의도에서 3기신도시 지자체협의회 5차 모임개최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10.29 18:51
3기 신도시가 지정된 5개 지역의 지자체장들이 28일 여의도에 모여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개발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토지보상금에 대해 감면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공공시설에 대해 중앙정부 또는 시행자가 비용부담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제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협의회는 28일 여의도에서 5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책사업으로 수용되는 지역주민들의 토지보상금에 대해 양도소득세 감면이 필요하다며 국회 계류 중인 관련법률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강제 수용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주대책에 대해서도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여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외에도 신도시 광역교통 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실질적인 선교통-후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신도시 조성 시 조성되는 주민센터, 도서관,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정부 또는 사업시행자가 분담해 주는 제도보완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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