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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조작 의혹,안승남 시장 검찰에 고발당해박수천씨,공무원 관변단체 동원해 탄원서 받았다 주장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10.18 13:49
안승남시장 검찰고발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는 박수천 공동대표(좌측)

선거법위반 혐의로 2심 재판을 앞두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이 직권남용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18일 구리시 월드디자인시티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 박수천 공동대표는 안승남 시장을 성명 불상의 대상자들과 공무원, 유관기간을 동원 불법탄원서를 받아 직권을 남용한 의혹이 있다며 의정부 검찰청에 고발했다.

박 공동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안 시장은 지난 6.14 지방선거와 관련 선관위에 고발당해 재판중”이라며 “검찰의 항소로 2심이 진행 중이고 안 시장에게 결코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자 자신의 직위를 남용 자신이 승진시킨 공무원들과 관계 부처에 취업시킨 사람들, 그리고 관변단체들과 납품업체들까지 동원 불법으로 탄원서를 받았다”고 주장 했다.

이어 박 공동대표는 “시정자문위원들에게도 모 식당에서 임시회를 개최 탄원서서명을 받도고 타 기관 단체도 회의를 통해 이와 유사한 서명을 받도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공동 대표는 “이런 이유로 안 시장을 고발하게 됐으며 검찰 측에서도 이와 유사한 의견서를 제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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