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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개발,선교통-후개발로 추진돼야신도시 5개 지자체 협의회 18일 여의도서 개최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9.19 20:42
제3기 신도시개발지가 위치한 5개 지자체장들이 여의도에서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신도시개발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수도권의 제3기 신도시가 지정된 5개 지자체장들이 선교통대책-후개발의 신도시 개발이 이뤄쟈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제3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협의회는 18일 여의도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지자체장과 실무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입지선정당시 발표한 광역교통대책의 가시적 추진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계획 수립을 정부에 요구키로 하는 등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번 회의 때 정부와 국회에 요구한 국책사업으로 강제 수용되는 지역주민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요구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정기국회에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신도시 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과 공장에 대한 이주대책을 미리 수립하여 재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신도시 입지 발표 시 제시된 광역교통 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고, 2020년도 정부예산에 광역교통 대책 관련 예산이 반영되어 실질적인 선교통-후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협의회는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되는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을 본 사업의 부대사업으로 보아 예타가 면제되어야 실질적 선교통-후개발의 원칙이 될 수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 관련부서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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