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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B노선(인천-남양주) 예비타당성 통과완공되면 마석에서 청량리까지 17분 걸려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8.21 21:10

남양주시를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할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21일 국토교통부는 GTX-B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 지표인 비용대비 편익(B/C)값이 1.0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당초 GTX-B노선은 2014년 당시 인천 송도-청량리 구간으로 예타를 조사했으나, 사업성이 없어 2016년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 노선으로 재 기획했지만 이마저도 예타 통과가 불확실 했었다.

그러나 3기 신도시 왕숙지구가 발표되면서 사업성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가 GTX-B 노선을 살렸다. GTX-B 노선 확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윤관석 국회위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발표해 주신 정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면서, “화도 마석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약 17분이면 갈 수 있는 GTX-B노선과 함께 앞으로 남양주시가 철도교통의 허브지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기 예타 발표로 GTX-B노선 사업도 1년가량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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