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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 김재현 산림청장에 ‘진접 가구산업단지’반대입장 표명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7.24 18:30
김한정의원이 김재현산림청장과 진접읍 부평리 가구단지 추진과 관련해 대화를 하고 있다.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을)이 조광한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진접읍 부평리 가구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산림청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23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진접읍 부평리 가구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가구산업단지 추진에 따른 환경 영향에 대한 사전조사와 산림청의 전담조직(TF) 구성을 요청하는 한편, 이전 대상지의 보전을 위해 사유림 매입 검토를 요청했다.

김한정 의원은 “부평리 가구산업단지 조성은 560년간 보존된 숲 환경을 훼손하여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광릉숲을 보호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산림청에서 하루빨리 대책 마련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정 의원은 오는 9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경기도와 함께 광릉숲 보전대책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여 정부 관계자, 학계, 시민대표와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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