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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전국 최초 '비과세·감면’ 대상자 사전 알림 서비스 운영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7.24 18:10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7월말부터 전국 최초로 취득세 비과세·감면 대상자에게 사전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취득세 비과세·감면을 받고 유예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목적사업대로 사용하지 않을시 기존의 감면받은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코자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시는 유예기간 만료 6개월 전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납세자가 몰라서 억울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매월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취득세 비과세·감면 대상자에게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권익보호는 물론 지방세 민원 및 체납세 발생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이중효과도 얻을 수 있다.

김진현 남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확대하여 납세자의 권리 및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납세자가 우대 받는 조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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