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사회
남양주소방서,이동노동자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박지원 기자 | 승인 2019.07.08 18:46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본서 1층 및 안전센터 8개소에서 집배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무더위 쉼터는 냉방기 가동, 얼음정수기, 샤워 시설 등이 운영되어 연일 전국적인 폭염 특보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자가 1,700여명에 달하고, 특히 집배원의 경우 ‘13년부터 최근까지 250여명이 과로사하는 등 이동노동자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했다’며 무더위 쉼터 조성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는 경기도청사, 도 산하 공공기관, 소방서 등 31개 시·군 241개 기관에서 동시 운영한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19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