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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여가부로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지정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기회 확대 서비스제공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6.27 17:43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오는 30일자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로 지정되었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한다.

새일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별로 국비 100~50%, 도비 25%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연간 총 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새일센터 지정으로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맞춤 취업지원기관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자리를 잡은 구리새일센터는 8월까지는 취업 상담만 가능하며, 직업상담사 추가 채용, 프로그램 운영 준비 등을 마치고 오는 9월에는 정상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구리시청사 옆에 건립중인 ‘구리시 여성회관’이 2021년에 완공되면 새일센터를 이전하여 여성들의 취업지원체계와 직업교육훈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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